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트니 사로 (문단 편집) ==== [[2022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2022 세계선수권]] ==== 주종목인 1500m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후반까지 체력을 비축해두다가 나가는 전략을 선택했지만 이미 앞에서 [[최민정]], [[킴 부탱]], [[서휘민]]이 굳혀가던 상황이었고, 체력이 떨어진 [[잔드라 벨제부르]]와 [[심석희]]를 차례로 추월해 낸 후 마지막 한바퀴에서는 서휘민에게 끈질기게 추월시도를 했지만 끝내 실패하며 4위를 기록한다. 1000m에서는 준결승에서는 최민정, 킴 부탱과 같이 만나 결승 진출이 어려워 보였고 실제로 3위로 골인했으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 성공한다. 결승에서는 팀 동료인 부탱과 함께 앞쪽에서 끌면서 팀플레이를 펼치는 작전을 들고 나왔으나 경기 중반에 [[서휘민]]이 선두로 치고 나오는 아웃코스 추월을 성공 시키면서 작전이 무산된다. 이후 세바퀴 남긴 상황에서 킴 부탱과 최민정이 아웃으로 치고 나가면서 더욱 뒤쳐졌고 1500m때처럼 서휘민과 3위를 두고 치열하게 레이스를 펼쳤으나 계속해서 스피드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아웃코스 추월에 실패했고 마지막 바퀴에서는 서휘민을 추월하려다 그녀와 부딪힌 후 혼자 미끄러져 펜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서휘민의 속도가 줄고 사실상 5위였던 벨제부르가 3위로 올라가 동메달을 땄다.] 꽤 심한 충돌이었는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DNF로 5위를 기록했다. 이후 부탱에게 부축을 받아 링크장을 빠져나왔다. 사로의 취약 종목인 500m에서는 예선부터 단거리 전문 선수들인 [[페트라 야서파티]]와 [[야라 판케르코프]]를 만나며 결국 3위를 기록했지만 기록으로 가까스로 준준결승에 진출한다. 하지만 준준결승에서도 단거리 기량이 부족함을 절실히 드러내며 5위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다. 1500m와 1000m 결승 진출 포인트로 슈퍼파이널에 진출했고 4위를 기록해 대회를 종합 5위로 마무리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